라라랜드 보고 왔는데 요즘 지치고 힘든 나한테 단눈(?!) 같은 힐링영화였다ㅠㅅㅠ 내용은 별 거 없었는데ㅋㅋㅋ 노래하고 춤추는 거 보고 있으니 즐겁고 색감도 넘나 이뻤고 곳곳에 연출이 유쾌했음
—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글고 엠마스톤 개상크미!!! 완전 상크매!_! 가필드 부롭따ㅠㅠㅠㅠ (아직 잘 사귀고 있는 거 맞겠지?)
—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찾아보니 둘이 깨졌다칸다 (동공지진)
—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피곤하고 추워서(...) 안 볼까 했는데 보고 오길 잘했따ㅠㅠ 영화 시작하자마자 기분 나아졌자나 우울한 거 괜차나졌자나💕💕
—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이 감독 전작 위플래시는 볼 때 조금 힘들었는데ㅋㅋㅋ 라라랜드 넘나 반대임ㅋㅋㅋㅋㅋㅋ 재즈 가지고 이렇게저렇게 잘 비비는 감독이구나 깨달았당
—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