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

배달의 밀리 #112 김동완의 리딩북 ─ 꽃이 없는 장미

https://www.millie.co.kr/shelf/post_view.html?post_seq=353658


배우 김동완의 리딩북: 꽃이 없는 장미

https://www.millie.co.kr/shelf/post_view.html?post_seq=353700




짜잔~~~~

소식을 접하고 나도 짠! 하고 빌려왔지

근데 1주일이 다 되도록 10페이지밖에 못 읽은 게 함정....ㅋㅋㅋㅋㅋㅋ....

4월 이후로 제대로 다 읽은 책이 하나도 없어ㅠㅠㅠㅠㅠㅠ 활자에 눈이 안 가ㅠㅠㅠㅠ 다 못 읽고 반납한 책이 몇 권째인지... 이번 책은 꼭 다 읽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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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리딩북은 다 읽어주는 건 아니고 요약본으로 30분 정도만 읽어주는 거라고 하던데 오빠가 어떻게 읽어주는지 궁금하긴 하다. 미리듣기만 들어보면, 오빠 억양, 발음, 톤 다 좋은데 조금 빨라....(...)


그러나 난 리딩북은 잠 자는 용도로 듣고(팟캐스트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ㅋㅋㅋㅋㅋㅋㅋ) 전자책은 읽지 않기 때문에 종이책으로 열심히 읽겠음. 물론 완독....ㅎ.... 할 수 있을려..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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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루쉰의 산문인데 칼럼 같이 어디에 게재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 같다. 근데 10페이지 정도만 읽어봤음에도 약간 일기 같달까? 그리고 번역으로 한번 걸러서 읽는 것임에도 루쉰 선생의 글빨이 ㅎㄷㄷㄷ (물론 번역이 잘 돼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은)


그리고 미리듣기에도 나오지만 <아Q정전> 집필 당시의 비하인드가 나와 있어서 <아Q정전>을 읽고 나서 읽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아... 아Q정전은 또 언제 읽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