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front like
다짐
2020. 11. 22. 17:42 category : diary

두어달 사이에 살 개 많이 쪄서 ㄷㄷㄷ

살이 골고루 찌면 참 좋겠지만 왜 살은 배와 다리에만 쪄서.... 바지도 안 들어가고ㅠㅠ

살 찐 게 나쁘진 않은데

문제는 살이 급격하게 찌니까 몸이 안 좋다

살 쪄서 방광도 자극 받아서 더 민감해지는 것 같고 (<-방광염 오래 앓은 자)

우리 아부지 당뇨인데 나도 당뇨 걸릴까봐 갑자기 무섭고

스키니 바지 진짜 좋아하는데 스키니 입으면 배가 불편... ㅎr 이걸 이제 알았다...

그리고 배가 빵빵해지니까 앉으나 서나 배가 불편...ㅍㅠㅍㅠ

이제부터 관리 좀 하려고 여기에 쓴다

어디에라도 안 남기고 걍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실천 안 할 것 같아서.


  1. 주말에 스타벅스 가지 않는다
    집 앞 3분 거리에 스벅 있어서 주말에 쓰레기 버리러라도 나오다가 보면 스벅으로 가게 됨... 이제 끊는다... 스벅은 금욜 퇴근 후에만 간다.....

  2. 회사에서 식사시간 외 간식 안 먹는다
    여초회사의 최대 단점. 간식 존많ㅋㅋㅋㅋ 눈 앞에 없어도 사장님이 고생한다며 간식 손수 배달해주시기까지 함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맨날 처먹고 줏어먹고 하다가 이 지경(머리짚) 이제 안 먹는다... 줄인다... 레알루다가....

  3. 커피 줄인다
    10월~11월 초까지 야근이다 뭐다 격무에 시달리다가 다시 카페인중독에 빠짐ㅋㅋㅋㅋ 회사 사람들 맨날 커피 시켜 먹으니까 나도 덩달아.. 게다가 시켜먹는 곳 커피 벌크... 기본 사이즈가 벤티.... 그래서 스벅 가도 벤티만 시켜마시고, 벤티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됨=살 찜. 내 방광을 위해서도, 숙면을 위해서도 카페인 좀 줄여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