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어나니머스 3회차 달리는 중...그냥 평범한 일드 1인 줄 알았는데 내가 같은 드라마를 3번이나 보게 될 줄 2주 전만 해도 몰랐다.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고 오구리 슌한테 빠진 줄 알고 오구리 슌 필모 달렸었는데 보더 > 때깔이 너무 칙칙해서 노잼쓰리치맨푸어우먼 > 포스터 중티나고 내용 유치함노부나가 칸타빌레 > 고딩 연기 하는 30대를 보며 공수치가 밀려와 5분도 채 보지 못하고 끔일본침몰 > 일본 애들은 하나같이 연기하는데 왜 이렇게 오바쌈바를 하는 걸까. 일드가 좋아졌다던가 오구리 슌의 일드 연기를 좋아하는 건 아닌 듯.그래서 다른 일연이 나오는 한드를 봤는데그게 바로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한 원작 소설도 예전에 읽었더래서 드라마를 봤는데... 이세영 존예,,, 소설 이런 내용 이었ㄴ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