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민셩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2. 단장=이 프로그램의 얼굴마담
3. 도전자들을 보며 한편으론 짠하면서도 한편으론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가 읍써... 작가, 연출진부터 머리 박고 시작해야 할듯.. 실력이 있고 없고 외모가 잘생겼네 어쨌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 프로그램 재미부터 살리고 봅시다... 솔직히 방송인데 재미 이하 나머지는 다 둘째 문제라. 운동하다가 민셩이 넘 보고 싶어져서 집에 가서 소년24 봐야지~라 첨에 생각해도 재미가 없으니까 손이 안 감(...) 그래도 유닛미션 가니까 top7 뽑는 것보단 볼만해지긴 함
4. 우는 것 좀 안 나왔으면. 나보다 어린 애들이 꿈 이루고 싶어서, 이거라도 하는 절박한 거 알겠는데 이제 2화 했는데 우는 거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능.. 다들 우니까 짠해지려는 감정도 무뎌지려고 한다... 적당히 좀 잘라내자
5. 나 포함 너 포함 너희들 포함 우리 청춘들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다들 힘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