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베스트커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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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베스트커플상 신화 이민우‧신혜성

멤버들이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시피 그룹 신화의 신곡 ‘터치(Touch)’의 무대는 전과 다른 볼거리로 풍성하다. 속도나 파워에 전력을 쏟지는 않지만 무대가 이어지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된다. 특히 이민우의 독무가 등장하기 직전, 신혜성에서 이민우로 파트가 넘어가는 구간에서는 노래의 텐션이 최고조를 향해 달려가는데, 신혜성의 날카로운 춤선과 이민우의 남성적인 섹시미의 조화가 무척이나 오묘하다. 코를 킁킁대면 금방이라도 ‘쿨 워터’ 향이 날 것 같다고나 할까. 1월 중반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니, 두 사람의 ‘케미’를 주목하시라.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92309#csidx56a2cf22cfcbb5baddcf0dac43397a2 / 이은호, 비즈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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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님도 아는 민셩의 케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자님 뭘 좀 아시네요^^ 역시 베스트커플♥ 밍셩 베커상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