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like
2017.02.12


슬픈 영화는 아니었지만 보는 내내 눈물이 맺히고 가슴 아팠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다. 한줄평을 적고 싶지만 문장력이 부족해 적절한 한 줄이 생각나지 않아 평론가 박평식의 한줄평으로 대신한다.


치사량의 고난과 고독이 닥칠지라도 ★★★★ (박평식/씨네21)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