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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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1. 시대의 종언

2. 존재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다

3. 마지막은 이렇게

4. 엔딩이 약간 묘했는데 거기서부터 다음 엑스맨 이어지는 건지..?


5. 커플 년놈들 관크 작작 좀 해라 니들만 없었어도 초반부터 집중 빡쎄게 할 수 있었는데.. 아 개빡. 끝나자마자 면상 보려고 봤더니 이미 없어져있었음. 존나 떠들더만 내가 자꾸 신호 주니 자리를 옮긴 건지 나간 건지. 시부랄년놈들.


6. 참고로 본인이 본 엑스맨 시리즈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과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뿐.


*영화감상~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씨네21의 칼럼을 덧붙인다

[안시환의 영화비평] 수정주의 웨스턴과 <로건>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6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