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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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겹겹이 쌓은 플롯에 전쟁의 처절함을 온전히 담아낸 놀란의 깊이있는 미학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고립의 공포, 공존의 기쁨 영화 <덩케르크>>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