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 2012 like 2017.11.20 그래서 이 인물들을 데리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b Fab. Related Posts 양세형의 숏터뷰 김동완 편 like 아 귀여워어어어어~ like 마담 보바리, 2014 like 앤디의 취향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