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많다
제시카 차스테인만으로 끌고 가기엔 너무나 지루했던 두 시간.
독보적인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게 그저 그랬던 영화
심지어 번역도.... "리버럴"이 언제부터 진보주의자였나... 팜유도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게 너무 거슬렸음. 팜유라는 제대로 된 단어가 있는데 왜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거야?
영화를 2배속으로 보긴 또 처음인 듯ㅋㅋㅋ 드라마를 빨리감기로 보는 경우는 많아도 영화는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었는데ㅋㅋ
말만 많다
제시카 차스테인만으로 끌고 가기엔 너무나 지루했던 두 시간.
독보적인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게 그저 그랬던 영화
심지어 번역도.... "리버럴"이 언제부터 진보주의자였나... 팜유도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게 너무 거슬렸음. 팜유라는 제대로 된 단어가 있는데 왜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거야?
영화를 2배속으로 보긴 또 처음인 듯ㅋㅋㅋ 드라마를 빨리감기로 보는 경우는 많아도 영화는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