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나는 준호 맞는 것보다 4등하는 게 더 무서워"
국가인권위원회가 보여주는 폭력을 정당화 하는 방법
별로 안 알려진 좋은 영화라고 추천받아 본 영화인데 보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이딴 영화를 추천하다니;;; 제정신인지 묻고 싶음;;; 패고 싶을 정도로 훌륭했던, 그러나 촬영현장이 걱정스러울 정도의 배우들의 연기력과 엔딩장면의 연출이 아니었다면 별 0.5개 줬을 듯.
"자기야, 나는 준호 맞는 것보다 4등하는 게 더 무서워"
국가인권위원회가 보여주는 폭력을 정당화 하는 방법
별로 안 알려진 좋은 영화라고 추천받아 본 영화인데 보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이딴 영화를 추천하다니;;; 제정신인지 묻고 싶음;;; 패고 싶을 정도로 훌륭했던, 그러나 촬영현장이 걱정스러울 정도의 배우들의 연기력과 엔딩장면의 연출이 아니었다면 별 0.5개 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