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뭔가 찡하다ㅠㅠ 왜 오늘이 막방 같지? 아직 내일도 남았고 일요일 인가도 있는데 ㅠㅠ
20주년인데 여러모로 아쉬움도 많고 한계도 느껴서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사실 의욕 떨어지고 기분도 많이 가라 앉아있었는데 서운해진 마음 다시 싢으로 풀어지는구나. 고맙고 또 너무 좋다. 이렇게만 해주길. 너무 멀어지지 말고 이 정도 거리에만 있어주길.
뭔가 찡하다ㅠㅠ 왜 오늘이 막방 같지? 아직 내일도 남았고 일요일 인가도 있는데 ㅠㅠ
20주년인데 여러모로 아쉬움도 많고 한계도 느껴서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사실 의욕 떨어지고 기분도 많이 가라 앉아있었는데 서운해진 마음 다시 싢으로 풀어지는구나. 고맙고 또 너무 좋다. 이렇게만 해주길. 너무 멀어지지 말고 이 정도 거리에만 있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