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반까지는 좀 지루해서 하품 계속 했었는데 후반 30분 가량은 거의 눈을 못 떼고 봤다. 와 ㅋㅋㅋㅋㅋ 도끼로 화장실 문 부수고 "히얼스 조ㅑ니ㅣㅣㅣ~~~" 하는데 소오오오오오오오르으으으음. 재밌었다. 잭 니콜슨 연기가 너무 지렸음. 아들 대니 역을 맡은 아역배우의 눈빛 연기도 좋았다.
샤이닝, 1980
like2018.09.17
솔직히 중반까지는 좀 지루해서 하품 계속 했었는데 후반 30분 가량은 거의 눈을 못 떼고 봤다. 와 ㅋㅋㅋㅋㅋ 도끼로 화장실 문 부수고 "히얼스 조ㅑ니ㅣㅣㅣ~~~" 하는데 소오오오오오오오르으으으음. 재밌었다. 잭 니콜슨 연기가 너무 지렸음. 아들 대니 역을 맡은 아역배우의 눈빛 연기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