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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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집 앞으로 정우성이 와도 갈 수 없다니... 왜 내 자리가 없냐 왜!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서울의 봄

영화도 물론 잘 만들었고 매우 재밌었지만, 덕분에 정우성한테 빠졌음. 비트 때도 물론 잘생겼지만, 비트 때보다도 헌트 이후 정우성이 훨씬 내 취향이다. 짜릿해, 늘 새로워, 잘 생긴 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