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인터뷰] 강동원 "관객들이 좋아하는 영화 만드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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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82296

 

언론에 노출이 적다보니 "배우" 강동원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해본 적이 없었는데 엄청 긴장한 가운데서도 영화와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잘 밝혀준 것 같다. 그나저나 오래 전 영화관에서 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어느덧 10년 전 영화라니ㅎㄷㄷ 손석희가 보고 연기가 대단했다고 하는 <전우치>도 언젠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