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카 2x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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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Did you think I've forgotten you?"

"For those of us climbing in the top of the food chain, They can't be no mercy. There is but one rule. Hunt or Be hunted. Welcome back."

 

- 충격과 공포의 2x01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조이가... 조이가.......... 조이가.................!!!

- 온갖 어렵고 더럽고 추악하고 협박이 난무하는 사건들을 맡아 추적하며 기사를 썼다는 재닌도 당장에 가방 싸며 도망갈 정도면 프랭크 언더우드 ㄷㄷ해

- 뿐만 아니라 덩달아 클레어, 더그까지 더 강력해진 듯한 느낌;;; 개새끼 3인방..

 

- 맨 윗짤에 나온 재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어서 워1데의 릭 부인? ..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알고보니 내가 자;;막도 만든 더 펌의 애비 맥디어 역의 몰리 파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1막도 만들었었는데 금세 잊어버리다니;;; 미안해요~ 그리고 하오카에서 보니 완전 반가웠음!!!

 

- 미첨이 생일선물이라고 준 커프스 단추. 난 프랭크가 전에도 그랬듯이 받기만 하고 당장에 쓰레기통에 처박을 줄 알았는데 용케 화장실까지 들어와서 프랭크의 셔츠에 실착!!! 오오오오!!! (근데 그 뒤에 그대로 떼어져 휴지통에 처박혀졌을지도 모르겠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