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in the jungle 3

like
2014.05.24

오랜만에 이렇게 빨리 캡챠질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뿌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늘따라 왜 이렇게 보고 싶나 했드만 몇 시간 후면 콘썰트여서 그런거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막 오빠가 보고싶더라그..... 대단한 촉이다 진짴ㅋㅋ 의식적으로 잊고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같은 그룹의 '어떤 한 분'과 함께 제 마음을 1n년째 낚고 계시는 전문 "꾼" 이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낚시를 자주 갔었다는 오빠. 아 그랬꾸나...

이번 편에서 낚시하는 거 보면서 옛날에 신;방에서 신;화가 떴;다편 한 거 생각났다. 그때도 낚시 했었는데! 그때 오빤 조용히 쪼그려 앉아 낚싯대에 집중하고 있었지... 양 옆의 어;미;새와 아;기;새는 서로 내가 더 큰 거 잡았네 하면서 허세 떨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떴다편도 후편만 캡챠한 것 같은데, 다시 캡챠해서 새로 올려야겠다

 

 

 

상상 속의 피칸파이를 음미하고 계시는 오빠

 

 

ㅡㅠㅡ............................... ㅠㅠ............................. Orz...

 

 

 

나는 아메리까노에 허니;브레드를 먹구싶다...

 

 

낚싯대 끝을 노려보는 날카로운 저 눈빛☞☞☞

 

 

 

 

 

지난 주인가 지지난주에 오빠 바나나 먹는 거 보고 내가 마트 가가지고 바나나 사다 먹었잖아.... 사면서 내가 동생한테 그랬잖아... "덜 익은 바나나를 구워 먹으면 무슨 맛일까..." 이번엔 바나나 튀겨 먹고 싶어지잖아... 그래서 소금 찍어 먹어보고 싶어지자나.. 나 햄버거보다 포테이토를 더 좋아하는데 말이지ㅋㅋㅋㅋㅋ

 

 

오빠가 강추하신다ㄷㄷㄷㄷ

 

 

-

왠지 요즘의 나는 민;수;니가 된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