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나올 때나 조금 관심 갖고 봤던 스크투 광고였는데 피난생활 중 원룸의 짝달만한 텔레비전으로 이 광고를 보는 순간 내 눈이 사로잡혔다고 한다....
바지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오는 모습 섹시해
이 분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_=;;;;
헐.. 정말정말 예쁘시자나..!!
요즘 김성령 씨가 새로이(?) 주목 받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김희애 씨가 더 ㄷㄷㄷ (참고로 두 분은 동갑.) 근데 이 광고는 뭔가 최지우 느낌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