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날이라 "절정"을 봤다. 오빠 커리어에도, 또 드덕이기도 한 나에게도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명작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엠비씨가 5월 마다 휴먼다큐를 편성하는 것처럼 매해 8월에 이런 식으로 공들인 광복 특집극을 기획 편성하면 좋을텐데 왜 명작 "절정"을 만들어놓고 후속작 생각을 안 했는지 의문...
절정
like2015.08.17
뜻깊은 날이라 "절정"을 봤다. 오빠 커리어에도, 또 드덕이기도 한 나에게도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명작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엠비씨가 5월 마다 휴먼다큐를 편성하는 것처럼 매해 8월에 이런 식으로 공들인 광복 특집극을 기획 편성하면 좋을텐데 왜 명작 "절정"을 만들어놓고 후속작 생각을 안 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