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차가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볼만해지는 듯. 정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볼만해지고 있는 건가....
1-1. 유닛 그린의 뮤지컬버전(무슨 노래였지?)이랑 유닛옐로우의 her(누구 노래?) r&b버전 정말 인상 깊었다. 특히 유닛 옐로우의 경우 연습생 무대가 아니라 정말 데뷔한 가수들 무대처럼 보였다! 정말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인가.... 어쩐지 뿌듯하구나
2. 민셩 너무 좋아.....♡ 나 진짜 이거 민셩 땜에 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