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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영상 이제서야 봤는데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너무 설정같죠?" 여기에 발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건강해랏! 얼른 나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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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진과 소식들을 접하며 많은 고민과 생각과 상념들이 지나갔는데 이미 일어나고 지나간 일을 어찌할 것이며... 몇 년 동안 나보다 더한 분들이 아무리 외치고 외쳐도 듣는 척도 안 했으니까. 나 같은 라이트수니가 뭐라고 하겠어. 그래서 그냥 나도 내가 편한 덕질을 하기로 했다. (원래도 내가 편한 덕질을 했지만 그래도 눈치는 좀 봤는데ㅋㅋㅋ 앞으로는 더더욱 나만 편한 덕질을 하는 것으로...ㅎ)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마음 쓸 시간이 부족한데 뭐하러 감정소비를 해야되는지 모를 일. 그러므로 열심히 좋아하는 사람들과 최애컾만 파겠습니다♡ 사랑해! 민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