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에드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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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아마 나도 평생 이해하지 못할 그 이름, 아버지.

이거 장르가 "코미디"인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코미디인지 도통 모르겠다는 게 함정. 독일식 유머라는 게 이런 건가? 어디가 웃기는 포인트인지도 모르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