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은 극장관람)
★★★★★
오펜하이머*
★★★★☆
매스, 거미집*, 실종(2021)
★★★★
그녀가 말했다, 괴물(2023)*, 사도,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엘리멘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추격자, 바빌론*, 시
★★★☆
서울의 봄*,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독,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악마의 씨, 바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1*, 타미 페이의 눈, 아이 엠 러브, 파벨만스*, 황해,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위커 맨, 미스 리틀 선샤인
★★★
에이리언: 커버넌트, 말없는 소녀, 더 킹, 증인, 윤희에게,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국제시장, 애스터로이드 시티, 신의 한 수, 더 킬러, 행오버, 펄, 화란*, 쥐잡이 사내, 백조,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가타카, 안티크라이스트, 가스등, 더 웨일, 콘크리트 유토피아*,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모스트 바이어런트, 레이더스, 범죄도시 3*, 더블 타겟, 데미지, 슬픔의 삼각형*, 조 블랙의 사랑, 이니셰린의 밴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용의자 X의 헌신, 뷰티풀 보이, 블루 재스민, 윈드 리버: 감독판, TAR 타르*, 벤 이즈 백, 흐르는 강물처럼, 완득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언컷 젬스, 애프터썬*, 서부 전선 이상 없다(2022), 운디네,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레볼루셔너리 로드, 교섭*, 무스탕: 랄리의 여름, 로스트 도터
★★☆
스트레인지 월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패신저스, 이웃사람, 익스트랙션 2, 존 윅 3: 파라벨룸, 솔트,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 꿈을 꾼다,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메간*,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
그 남자 좋은 간호사, 철의 여인, 존 윅: 리로드, 로스트 인 더스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조이, 골든슬럼버, 바쿠만
★☆
카모메 식당, 디스 민즈 워, 스파이더헤드, 하이 라이프, 워 머신(2017), 대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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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창 보고 하반기 푸쉬식- 100편 겨우 넘긴 23년... 하반기에 너무너무 바빴지.
2) 시리즈물 (밑줄 추천)
왓 이프? 시즌2, 길 위의 연인들, 더 크라운 시즌6, 보슈: 레거시 시즌1~2, 나는 그루트다 시즌2, 씰팀 시즌1~6, 우리의 지구 시즌2, 심슨 가족 시즌34, 더 언두잉, 휴먼 크로니클, 결혼의 풍경, 털사 킹 시즌1,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시즌1~2, 만달로리안 시즌3, 집착(넷플릭스 옵세션), 1923 시즌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1, F1: 본능의 질주 시즌5, 1883 시즌1,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간니발 시즌1,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별로 안 봤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봤다??
씰팀에 빠져서 7월 중순 회사 ㅈㄴ 바쁜데 20대 때처럼 2시까지 드라마 보고 7:30 기상했다가 그 주 컨디션 다 망치고...ㅋㅋㅋ 웨이보 배너에 걸려있던 거 어쩌다가 1편 본 게 1주일~열흘 사이에 5시즌 다 달려버림. 간만에 정말 한창 빠져서 봤다.
3) 24년 목표
- 홈랜드 6시즌(피터 퀸 마지막 시즌 ㅜㅜ) 끝내기
5시즌을 1년 넘게 끌다가 며칠 전에 후다닥 끝냈고 이제 6시즌 넘어왔는데 이것도 보는데 한 1년 걸릴 듯ㅋ
- 웨이브 위시 다 청산하고 해지하기
노멀피플, 스테어케이스 등 드라마 다 끝내고 영화 찜 해놓은 것도 다 보고 웨이브 끊어버릴 거임. 웨이브 거의 안 봐ㅋㅋ
- 가급적 올해도 영화 100편 이상 보기
..과연 가능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