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근황

diary
2024.02.09

1년차 첫 여름 해파리 축제

이쁘네.

해파리축제가 제일 좋은 이유 = 아무것도 안 해도 됨.

 

저 밑에 있는 건 해파리 아닌 것 같은데 뭘까...? 외계인인가.....?

가을 전설물고기인 아귀를 잡다

가을 품평회 1등을 하다.

루아우축제부터 공략 보면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공략 보니까 더 재밌다.

루아우축제보다도 품평회가 더 꿀잼ㅋ 1등하면 토큰 주니까 돈 없어도 토큰으로 물건 살 수 있고 개꿀!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농작물이 없어서 생선으로만 올렸는데 1등했음. 아 물론 다 이리듐등급의 물고기들로만 채워서 그런 거지만.

가을 영령의전야제

황금호박으로 마녀모자를 만들고 싶어서 따로 팔거나 선물로 안 주고 킵 해두었다.

겨울 전설물고기인 빙하고기를 잡다.

이제 전설물고기는 봄 전설물고기와 하수구 전설물고기가 남았는데, 봄 전설물고기를 잡으려면 낚시레벨 10을 찍어야 잡을 수 있는데 겨울 내에 찍을 수 있을까 싶다...; 현재 레벨 9.

 

왜인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농사도 못 짓는 겨울에 돈을 제일 많이 벌고 있다...;; 하루에 5000원씩은 버는 듯. 그래서 처음으로 집도 확장했고, 인벤토리도 세 줄짜리로 늘렸고,,, 앞으로 닭장도 확장할 예정.

광산은 이제 잘 안 간다. 120층까지 깨서 해골열쇠도 얻었고... 번들 하나 깨서 채석장도 얻어서 굳이... (광산이 제일 별로다) 앞으로 대농이 되는 게 목표인데 이중에 농사가 제일 진척이 더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