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있던 인스타 아이디를 살려보려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봤는데 사진 찍는 버릇이 없다보니 어색어색 수준.. 막상 인스타에 photo dump로 올려보니 노잼... 그리고 20장 제한있는지 몰랐어(지금껏 눈팅용으로 썼지 스토리,릴스,게시글 올려본 적 xx)

두쫀쿠
회사 후배 덕택에 나도 먹어봄. 보통 내가 먹어봤다=유행 끝물.(이후 열흘~2주 후 진짜 유행 끝남 ㄷㄷ) 맛있긴 하더라. 사먹을 정돈 아니었지만.

y가 요즘 와인에 빠져서 와인바에 가봄.
근데 나와 m이 술고래다보니 홀짝홀짝 아니고 거의 맥주 수준으로 마셔서 가게 오픈시간부터 쳐마시다가 사장님이 문 닫을 시간이라고 할 때까지 술 쳐마심ㅋㅋㅋ 2차로 친구집가서 또 마심ㅋㅋㅋㅋ 진짜 이렇게까지 술 마신 게 오랜만이어따....

2차로 p네 집에 갔을 때 냥이.
p가 냥이 키운지 1n년쯤 됐는데 이날이 첫 대면.

나도 드디어 씨너스 봤다!!!
개봉했을 때 봤어야 했는데 에이 그 정도라고? 하며 무시하다가 아카데미 시즌 다 돼서야 후회공st로 겨우 봄
근데 초반부 좀 지루해서 5분 정도 졸았음. 영화는 개잼이었지만.


우동은 쏘쏘, 사진엔 없지만 타마카츠(계란말이가스)가 대.존.맛


전시 다녀옴.
도슨트분이 거의 1:1 수준으로 해설해주시고 커뮤니케이션 해주셔서 좋았으나 i인 나로서는 넘나 부담스러웠음(...) 게다가 미술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다보니 더더욱;;;; 미술 1도 모르는 주제에 전시는 열심히 다니는 이유: input이라도 많이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다가.

회사 회식으로 고메스퀘어 가봄.
술을 안 먹었어야 했는데 또 술 마심.... 안 그래도 위장 작은데 술 때문에 음식 많이 못 먹은 듯 해서 나중에 아쉬웠ㄷㅏ

30대 이후로 책 거의 안 읽/안 구매하다가 올해 들어서 1n권 샀는데 지금까지 완독한 거 하나도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책을 열심히 산 사람이 됐음.ㅋㅋㅋㅋㅋ

눈높이 열심히 하구 있음
H레벨(중2)도 이제 끝났음. 다음 주부터는 I레벨(중3) ㄱㄱㄱ
사실 작년 하반기에 너~~~~~무 바빠서 거의 못 풀고 있다가 올해 초에 여유가 생기니까 부랴부랴 거의 20권ㅋㅋㅋㅋ 풀어내느라 바빴음. 간만에 공부의욕 살아났다. 뭔가 더 하고 싶은데 머릿속에는 이것저것 있지만 실행력 0라 눈높이만 겨우겨우 하고 있음. 일단 눈높이는 미적분까지 가는 게 목표임. 근데 요즘 고등수학 미적분이 공통인 걸로 알아서(나때는 7차 교육과정이라 미적분은 이과 선택과목이었) 고등수학 들어갈 때 선생님께 연락해서 물어봐야겠음 ㅎㅎ


엄마아빠랑 국밥집
놀랍게도 가족끼리 외식한 게 2n년만인 듯......... (아빠가 외식 시러함)

자라옷 매장픽업으로 처음 사봤는데 결국 반품함. 평소 사던 것처럼 m사이즈 샀는데 너무 커서. 이제 자라, h&m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사이즈는 적응하기가 어렵다....

롯시에서 첨밀밀 봤음 (나 혼자 거의 전세낸 것처럼 봄)


최근에 공연 다니기 시작함
집에서 쉬다가 너무 심심해서 충동적으로 교향악단 공연 보러 갔는데, 평소에 클래식 유튜브로 많이 들었지만 역시 유튜브와 현장은 달랐음.... 너무 좋았다. 발레도 처음 봤는데 넘넘 재밌었음. 단장님이 해설해주셨는데 입담 좋으시고 발레 첫 경험자에 맞춰서 설명 잘해주셔서 앞으로 발레공연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지구도 봤음.

3월 말? 벌써 벚꽃이....! 이번에도 꽃구경은 못갔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벚꽃은 많이 봤음.

스벅 아메리카노 나만 맛없는 줄 알았잖아. 맛없는 걸로 유명하더라 ㄷㄷ
블론드원두로 샷 줄이면(ex: tall사이즈면 1샷으로) 그래도 먹을만 함.
1~3월 photo dump 끝.
+
01/ 카카오 동영상 서비스가 없어지면서 예전에 올려놓은 게임영상이나 기타 등등 영상들 백업은 해두었는데 짧은 영상이라 태그처리 할 수 있는 건 태그처리 하는데 게임영상들은 어케 해야할지 고민이다... 유튜브에 업로드해서 올리자니 혹시나 다른 경로로 공개될까봐 민망스럽고 일단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고민만 하는 중. 이번에 백업하면서 게임영상 다시 보니까 내꺼 내가 봐도 재밌음ㅋㅋㅋㅋㅋ 게임 존나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02/ 요즘 덕질. 예전에 새로운 덕질하면 like에 기록을 했는데 이번 덕질은 좀 부끄러워서(??) 기록 안 하고 덕질만 열심히 하는 중이다. 무슨 덕질 하냐고? 냉부덕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ㅏ ㅅㅂ... 처음에 ㅅㅈㅇ에 빠져서 시작했다가 지금은 ㄱㅍ이 의외로 잘생기고(?) 다정해서 좋아하는 중(불과 2~3년 전의 나였다면 웬 개소리지? 할 듯ㅋㅋㅋ) 역시 난 른최애... 의외로 진지하게 빠져서 떡밥 줏어먹느라 미드 안 본지 nn일 영화도 ott로 안 봐지니까 극장으로 가서 반 강제적으로 보는 중.
03/ 그래서 혹시나 궁금해 할까봐, 블로그 조회수가 간간히 올라가는 예전 내 돌덕질 게시글에 대해서... 돌덕질은 완전히 탈덕했음ㅋㅋㅋㅋ 얼마전에 방 정리하면서 앨범 싹 갖다 버렸고, 이제 그들을 봐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음. ㄷ씨가 요즘 개소리 많이 하던데 그 나이 먹고 아직도 철이 덜 들었네^^ 생각만 들 뿐. 어떻게 25년 가까이 그들을 좋아할 수 있었는지 지금 와서는 신기할 따름. 그래도 게시글을 날리지 않은 이유는 귀찮은 게 90%, 그런 거 다 날리면 여기 게시글 10개 미만으로 남을 듯 싶어서 놔둔 거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