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고 싶어도 주위에 칰매가 없어서 한 번도 못 먹어본 나
가장 가까운 데가 버스를 40분 정도 타야 하는....^.^
집 앞의 오꾸X도 안 먹어봤는데 칰매 같은 건 말 다 했지, 뭐
친구들이랑 만나면 밥을 먹지 굳이 치킨은 또 안 먹어서-_-;;
그러고보니 밖에서 술 마신지도 오래됐고
얼마 전에 몸 아픈 것 때문에 나름의 식단관리(?) 하느라 치킨 안 시킨지도 오래됐다ㅠㅠ
최근에는 9시 넘으면 거의 안 먹고
술도 안 마시려고 노력중ㅎㅎ
누가 내 건강 안 챙겨주니까.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지ㅠㅠ
아니 근데 오빠들 씨엪 글에 웬 뻘소리가...ㄷㄷ
얼마 전에 오빠들 영화도 보고^0^
또 이렇게 자잘하지만 오빠들 씨엪영상도 보고 하니
사실 요즘엔 오빠들 기다리는 게 힘들지가 않다
의외로..가 아니라 시간도 엄청 빨리 지나가고 있고 (아이고 시간아..ㅠㅠ)
해축은 12월 연휴에 경기가 많기 때문에 오빠들 그리울 틈도 많이 메꿔주고 있고
미드도 잊지 않고 보고 있고
나름 열심히 덕질라이프를 이어 가고 있다
소강상태일 1월이 되면 오빠들이 컴백할 때이니...^오^
기다리는 게 지루하지가 않다ㅎㅎ
알찬 12집을 기대하고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