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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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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박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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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하품 나오는 정사씬관계하는 둘 사이에 빙구처럼 웃는 신하균이 끼어있던 장면은 끔찍한 혼종과 같았다.

당신에게 신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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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막상 이걸 보니까 짠하면서도 한편으론 왜 진작 이런 식으로 달래지 않았는지 불만 섞인 토로를 하고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다. 4월의 글들을 읽고 나서 마음이 많이 식은 게 사실이고, 한동안은 언급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만큼 나아졌다. 그래도 결코 그 전과 같지는 않지만. 마음이 식었다 하더라도 "신화"는 내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될 거고, 설령 언젠가 ㅌ....하게 되더라도 다른 아이돌을 좋아할 일은 일절 없을 것이기에ㅋㅋㅋ (정말 장담할 수 있다) 많은 거 바라지 않을테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오빠들의 신화에 대한 생각도 이렇게 쭉 갔으면 좋겠고... 그리고 열에 한두번 정도는 팬들을 돌아봐주길. 너무 많나? 그럼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바랄 것 없다.

스토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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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극 중 인디아와 찰리의 피아노 연탄곡 ("Duet" composed by Philip Glass) 분위기가 다 했다. 매튜 구드 개쌔끈...

스폰지밥3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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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난 스폰지밥을 정말 정말 사랑하지만 영화는 재미 없었다. TV에서만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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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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