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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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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김창렬의 올드스쿨] 신혜성 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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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와.. 요즘엔 이런 것도 올려주는구나.....(핵뒷북) 전진 편도 찾아봐야지

위플래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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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원래는 다른 영화를 보려다가 러닝타임도 짧고 예전에 민우오빠가 인스타엔가 이거 봤다고 추천한다고 한 게 생각나서 이걸 봤는데... 아, 오빠.... 오빠는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지만, 난 보면서 정말 괴로웠다. 그 전에 작년에 볼 때 이것도 보려고 했다가 상영관을 내려버려서 극장에선 결국 못 봤었는데 아마 극장에서 이걸 봤다면 후유증이 좀 있었을 것 같다. 참으로 보는 사람마저 고통스럽게 하는 영화였음. 스릴러 같은 영화라지만 진짜 액션스릴러 장르는 눈에 보이는 액션에 긴장감마저도 예측이 가능한데, 이 영화는 껍데기는 음악 영화를 표방하고 있어서 어디로 튀어갈지 모르는 긴장감에 영화 속 주인공보다 내가 더 쫄았다. 결말에서 플레처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한계를 넘어선 제자를 만들어 냈으나, 한 인간을 처절..

가디언즈,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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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드림웍스_침체기의_시작.mkv 가디언즈의 실패가 뼈 아팠지ㅠㅠ..... 개봉 며칠 전에 유출되고, 개봉하고 나서도 평도 별로 안 좋았고.... 사실 개봉하기 훨~씬 전부터 지켜봤던 터라 기대를 갖고 극장에서 봐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유출 이후 못 보고 이제서야 보게 됐다. 이제서야 본 소감은 그저 평작. 세간의 평이 좀 박하단 생각도 들면서도, 오히려 영화에 비해 "잭 프로스트"란 캐릭터만 인기 받는 것에 대해서 조금 안타깝단 생각도 들고... 마지막에 샌디가 사건을 해결해버리는데 왜 그런지는 알다 싶다가도 유난히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보이는데 조금만 더 친절하면 좋았을걸. 이야기 자체는 정말 따뜻했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요정들. 제목에 "Ris..

The Pretty Rec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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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어제 오랜만에 프렉 노래를 듣다가 포스트로 써야겠다! 싶어서 사진 찾고 라이브 찾아봤는데 나한테만 유명한가(...) 괜찮은 라이브를 찾다가 찾다가 결국 못 찾았다. 어디처럼 라이브 못하고 그런 건 아닌데 엄청 유명한 게 아니라서 그런지 락밴드 라이브 하면 관객들 소리도 좋아야 하는데 프렉은 본인들 실력은 좋은데 관객들 소리가 좋은 라이브영상 찾는 게 넘 어려워서 패스...ㅠ 게다가 락앰링은....-.- 관객들 넘 한 거 아니냐능....; 쨌든 더 더 유명해져서 좋은 라이브 영상 좀 나와줬음 좋겠다. 안쓰러비ㅠㅠ 아! 프리티 레클리스는 테일러 맘슨이 꾸린 밴드다. 드라마 을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개X년 "제니 험프리"는 테일러 맘슨이 맡았던 역할. 배우 생활에 열의를 잃고 밴드활동에 몰입하게 된 테일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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