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렇게 빨리 캡챠질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뿌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늘따라 왜 이렇게 보고 싶나 했드만 몇 시간 후면 콘썰트여서 그런거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쩐지 막 오빠가 보고싶더라그..... 대단한 촉이다 진짴ㅋㅋ 의식적으로 잊고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같은 그룹의 '어떤 한 분'과 함께 제 마음을 1n년째 낚고 계시는 전문 "꾼" 이십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낚시를 자주 갔었다는 오빠. 아 그랬꾸나... 이번 편에서 낚시하는 거 보면서 옛날에 신;방에서 신;화가 떴;다편 한 거 생각났다. 그때도 낚시 했었는데! 그때 오빤 조용히 쪼그려 앉아 낚싯대에 집중하고 있었지... 양 옆의 어;미;새와 아;기;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