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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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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Posts

[뮤뱅] 떠나가지 마요 + Kiss Me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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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떠나가지 마요 Kiss Me Like That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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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영웅담에 도달하지 못한 지루함만 남긴 전기영화

US OPEN 32강 키리오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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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하이라이트 아무래도 상대가 망나니다 보니 경기 시작 전에는 걱정을 좀 했는데 단순한 기우에 불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망나니 진지하게 경기하는 거 처음 보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지난 경기에서의 논란을 의식한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망나니가? 사실 지난 64강전 키리오스v에르베르에서 중간에 심판과의 펩톡(pep talk) 논란이 있었다. 경기를 포기하고 싶다고 징징대던 키리오스에게 주심이 내려와 믿는다, 잘할 수 있을 거라며 격려를 해줘서, 말이 격려지 망나니 같은 놈한테는 멘탈 멘토링이나 다름 없는 일을 해버려서 이후 세트에서 정말 도움이 됐는지 각성한 망나니가 6:0 베이글 스코어로 끝내기까지 해 논란이 됐다. 공정해야 할 심판이 한..

소피의 선택,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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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보니 포스터가 좀 애매한 것 같다. 제목을 보고 포스터를 보면 어떤 영화일지 감이 안 잡힌다. 사실 영화를 막상 봐도 결말 직전까지 이 영화 제목이 왜 "소피의 선택"인지 알 수가 없다. 결말에서야 왜 '선택'인지 나오니까. 어쨌든 그녀는 그 순간의 선택을 영원히 자책하며 네이선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형벌을 내리고 싶었던 게 아닐까. 결말에서의 그 '선택'에 소피가 비로소 홀가분해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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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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