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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지렸따... + 다 좋은데 쓸데없이 활활 불타는 효과나 창문깨지는 효과는 왜 주냐? 온전히 음악만 듣게 해주라 제발...

으로 돌아온 김동완의 커버 촬영현장 독점공개 / Bugs! 에디터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540120&memberNo=4525616

1편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506527&memberNo=10297979 2편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572671&memberNo=10297979 오빠 ㅇㅈㅎ씨와 방탈출카페에 다녀갔다는 후기를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개 했는데 실패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몇 달 전에 친구들이랑 방탈출카페를 가봤는데 넘나 비싸고ㅡㅡ 공기 완전 탁하고ㅡㅡ (내부 미세먼지 매우 심하니 가시는 분들 마스크 필히 지참하시길) 난 별로 재미가 없었음.... 미리 예약해야하고 인당 2만원인가 3만원 정도 했는데 그 가격에 한 번 정도 갈만함. 두 번 가..

내가 수능 보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0년) 그리고 난 그때 이 영상을 보지 못했지... 뒤늦게야 봤지만 오빠들 고마워여...! 민셩 사릉해....♥ 근데 나 수능 볼 땐 이렇게 춥진 않았어... 올해는 수능 온다고 금세 추워졌는데 난 별로 춥지도 않아서 교복에 담요만 두르고 시험 봤다능... 긴장도 거의 안 하고, 언어가 어려워서 그때만 잠깐 긴장하고 나머지는 완전 물수능이었어서 긴장 쫙 풀고 시험 봤었지. (그리고 대차게 망함) 수리 너무 쉬워서 망했고 외국어도 너무 쉬워서 망했고 사탐도 개쉬웠는데 나만 못 봐서 더 망함ㅋㅋㅋㅋㅋㅋ.... 수시 면접도 대차게 망해서 정시로 가게 돼다보니 점수에 맞춰서 대충 전공을 정하게 되는데......... 충고나 조언할 입장은 안 되지만, 수험생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