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1 Posts

Serenity preview

like
2017.09.04
9월 초에 과연 선선해질까요? 랬던 말이 무색하게ㅡ,ㅡ 귀신 같이 선선해진 날씨...ㄷㄷㄷ 발라드 듣기 부담 없는 날씨가 돼버렸어 더보기 프리뷰의 10초 남짓만 들어서 예단하는 걸 수도 있는데 확실히 오빠의 발라드 창법이랄까 그런 게 내가 들어도 부담 없는, 기교에 있어서 많이 절제가 됐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된 것 같다. 1집은 곡들 자체가 워낙 좋으니 패쓰하고 2~3집만 하더라도 오빠 노래가 내 취향이 아니었는데 어느 시점부턴가 듣기가 편해졌다. 이게 창법이 안정돼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도 들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성이 줄어들고 발성 자체가 낮아져서 그런 건지 막귀라서 잘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어느 시점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도 확실한 건 노래는 "Timeless Memory"가 기점이 됐던 것 같다..

아메리칸 사이코, 2000

like
2017.09.04
생각보다 사람들이 타인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긴 하지.

킬러의 보디가드, 2017

like
2017.08.31
화끈하게 지르고 롸끈하게 때려 부수자!

그 자리에 teaser

like
2017.08.30
뮤비 내용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383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