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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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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The Pretty Rec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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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어제 오랜만에 프렉 노래를 듣다가 포스트로 써야겠다! 싶어서 사진 찾고 라이브 찾아봤는데 나한테만 유명한가(...) 괜찮은 라이브를 찾다가 찾다가 결국 못 찾았다. 어디처럼 라이브 못하고 그런 건 아닌데 엄청 유명한 게 아니라서 그런지 락밴드 라이브 하면 관객들 소리도 좋아야 하는데 프렉은 본인들 실력은 좋은데 관객들 소리가 좋은 라이브영상 찾는 게 넘 어려워서 패스...ㅠ 게다가 락앰링은....-.- 관객들 넘 한 거 아니냐능....; 쨌든 더 더 유명해져서 좋은 라이브 영상 좀 나와줬음 좋겠다. 안쓰러비ㅠㅠ 아! 프리티 레클리스는 테일러 맘슨이 꾸린 밴드다. 드라마 을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개X년 "제니 험프리"는 테일러 맘슨이 맡았던 역할. 배우 생활에 열의를 잃고 밴드활동에 몰입하게 된 테일러가 ..

신혜성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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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출처/ 페이스북의 뉴스에이드 오빠 이번 활동 정말 작정하고 하는 듯ㄷㄷㄷ그나저나 나도 이런 거 취향vs 글 올레에서 퍼다가 쓴 적 있었는데 언제 삭제했지? ㅠㅠ 찾으려니까 없네ㅠㅠㅠㅠㅠ 올레에서 무슨 프로모션으로 했었는데 그게 무슨 프로모션이었는지도 기억 안 나고.. 아...;ㅅ;

신혜성 오늘 V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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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오, 좋다, 괜찮다!" "이러면 끝이 없어요, 여러분~ 끝이 없어" 오늘 카페에서 표정관리하느라 날 곤란(?)하게 만든 오빠광대승천하는 걸 막느라 죽는 줄 알았다구요! 긴 머리로 내심 감췄어!!ㅋㅋㅋ...오빠의 이 귀여움들은 다 어디서 나온 걸까? (진지)

1월 19일

diary
2016.01.19
- 원래 오늘 일정은 집에서 아침겸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영화 를 보러 갈 생각이었지만 갑작스런 눈보라와 추위로 침대밖으로 도저히 나가고 싶지 않아 취소하고 몇 시간을 더 잠을 잤다. 이로써 벌써 이번 달에만 두 개의 영화를 놓치고 말았다. 지난 주 아이맥스로 재개봉한 와 이번 . 한 번 놓친 영화는 잘 안 보는 편인데, 확 와닿지 않는 영화는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 생각의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게 바깥 활동을 열심히 해줘야 하는데 지금까지 답지 않게 따뜻했던 날씨였는데 급작스럽게 추워져 어쩐지 때맞춰 도와주지 않고 있다.....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곳에 혼자 있고 싶다. 머릿 속을 비울 수 있다면 고민주머니를 탈탈 털어내고 싶다.- 도서관에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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