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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소취# #미남의결정체# #전진의그자체# #음원깡패시켜줘야지# #음깡해라해# #루낑앳루낑앳루낑앳츄# 한줄소감 : 웃다 보니 끝나 있다 ─ 미친ㅋㅋㅋㅋㅋㅋ 트위터 실트에 루낑엣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쩌러b

다 내려갔을 줄 알고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아직도 하고 있길래 알아보니 내일 앤트맨 개봉하기 전 마지막인 것 같아서 부랴부랴 보고 왔다! 올레!! ....지만 이제 메박 케티 할인 안 되더라?? 개빡ㅡㅡ 한 줌도 도움 안 되는 통신사혜택 그나마 영화관에서나 썼는데 그마저ㅂㄷㅂㄷ 케티 존구려ㅂㄷㅂㄷ 뭐 그건 그렇고 예상보단 심심했는데 그럭저럭 재미나게 봤다 이든이 너무 이성적이지 않아 보이기도 하고... 하여간 보면서 이든이 자꾸 찝찝하게 느껴졌다. 결말은 어쨌든 해피엔딩이었지만 다음 시리즈로 이어지기도 하니 엉망진창 결말도 괜찮았을 것 같다. 이든과 이번 시리즈의 악당의 결말 때문에 영화가 더 심심하게 느껴진 듯. 그래도 자동차 추격신, 오토바이 추격신, 마취약에 취한 총리님씬은 존잼존잼ㅎㅎ 깨..

을 깜박하고 지나갔다(....) 음악 한창 듣다가 이제 끄고 자야지~ 하는데 생각남...;; 그랬습니다7년여 전(이제 8년째 됐지만) 8월 10일은 앱팹의 탄신일입니다♡앱팹아 7짤 츄카해♡♡ 궁금하신 분이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ㅇㅅaㅇ 블로그 이름 앱팹은 핀란드의 3인조 재즈그룹 트리오 토이킷(토유켓~ 정도로 발음되는 듯?)의 2000년 앨범 의 9번 트랙 "Ab Fab"에서 유래하였습니다~_~ absolutely fabulous 의 약자지요. 굳이 번역하자면 존멋, 개짱짱? 이라는 뜻이랍니다ㅎㅎ 이 곡만 며칠 동안 듣다가 이곡의 제목으로 블로그를 만들자! 라며 이 티슷에 딱 박아버린 것으로.... 도메인은 (사실 기억도 안 나지만) 12월쯤에 ㄴㅇㄴ라는 호스팅 사이트에서 2년 공짜로 풀길래 냉큼 등록한..

음악 폴더 정리하는데 오랜만에 눈에 띈 리아나의 "Loud" 앨범 앨범아트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수록곡들은 다 별로.. 럽더웨유라이가 이 앨범을 구제함(...) 근데 막상 구하려고 보니까 구하기가 힘들었다 여기저기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찾으려니까 왜 안 보이니ㅜㅜ 리믹스에 익숙해져서 이제 원곡은 너무 심심하게 느껴짐... 나머지 두어개 싱글 더 있는데 자켓사진 못 구함ㅠㅠ.. 붉은 머리와 장미로 뇌쇄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압도하는..! 이르케 커버사진들 이쁘게 잘 뽑아놓고 정작 중요한 노래들은 왜...ㅠㅠ 그나저나 얼마전까지 싱글들 팍팍 내더니만 새 앨범 소식은 감감무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