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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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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자리를 비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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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민셩이............!!!!!!!!!!!!!!!!!!!!! 부산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며 잠깐 폰을 들여다보는데 이 사진이!!! 따뜻한 봄날씨를 기대했건만 생각보다 쌀쌀한 날씨에 달달 떨면서 세 시간을 기다리다 이 사진을 보며 난 왜 지금 민셩을 제대로 핥지 못하나라며 폰을 붙잡고 엉엉엉 심심할 때마다 피곤할 때마다 이 사진을 꺼내보며 피로를 잠시 뒤로 물러두고 여행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내 인생의 활력소♡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만 자고...zzz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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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난 성격이 급하고 기다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엄청나게 중요한 결말의 반전 스포 정도가 아니라면 영화든 드라마든 보기 전에 웬만한 리뷰들 뒤적뒤적해서 읽어보고 마음의 준비(?) 같은 걸 해두고 보는 편이다. 이번 하오카3도 한 달이나 지나서 보게 돼서 사람들이 하오카를 보고 뭐라고 하는지를 지켜보고 스포도 당할만큼 당하고 봤는데, 우려와는 달리 그럭저럭 괜찮게 잘 본 것 같다. 사실 초반엔 너무 너무 재미가 없었다. 1-2시즌의 비열하지만 화통하게 상대를 밝아 찌그러트려 이기는 프랭크가 인상 깊고 (나쁜 주인공이지만) 재밌었는데 시즌3의 대통령이 된 프랭크는 여기저기 공격만 받고 깡패 같은 러시아한테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는 모습이 무기력해 보였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패턴으로 진행되는 정치-외교..

중간점검

diary
2015.03.17
(3/17) 오 크리스탈 의외로 잘 나오는(?) 구나. 황금;호박은 나오긴 하는 건가(....) 지금까지 적어도 30마리 이상은 잡은 것 같은데 거의 반은 거지였고 반은 잡템 드랍. (3/8) 요즘 틈 나면 호..굴 가서 백호..왕을 잡고 있는데 그 중 템 드랍한 스샷들이다. 지금까지 적어도 10~15마리 이상은 잡은 것 같은데 반 정도가 거지였고 스샷은 없지만 간...괘 먹은 적도 있었다.(처음 먹어봤는데 심심해서 팔...괘까지 만들었음ㅋㅋㅋ) 지금까지 템 먹은 것 중에 그나마 괜찮은 템은 크리스탈. 목표는 크리스탈, 수정 모아서 심판의...낫 만드는 거랑 황금..호박 먹어보는 건데 황금..호박은 나오긴 하는지 모르겠다 (향후 템 드랍 스샷은 앞으로 계속 이 페이지에 업뎃예정 ....아마도)

En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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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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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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