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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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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서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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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화면을 통해서만 인물들을 보여주는 참신한 연출. 살짝 산만해서 중간에 몰입이 떨어지긴 하지만 반전에 반전이 정말 소름이었다. 1. 이 영화 보고 나면 맥북 뽐뿌가 안 올 수가 없다. 맥북과 아이폰. 훌륭한 애플의 간접광고(...) 애플은 이 영화 관계자들한테 밥 한 끼 쏴야 됨.2. 슨스 작작 해야겠다ㅋㅋㅋㅋ 가입해놓고 안 들어가는 사이트들은 재깍재깍 탈퇴해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나 없을 때 인터넷 기록이나 하드 뒤질 거 생각하면 끔─찍

[뮤뱅] 떠나가지 마요 + Kiss Me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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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떠나가지 마요 Kiss Me Like That

여름이 지나

diary
2018.09.04
1입 막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 싶은 말 하지도 못하는데 저 사람은 나한테 해도 될 말 안 해도 될 말 가리지 않고 퍼붓는데 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사회생활 후배라는 이유로 왜 할 말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는 그런 말을 해도 되지만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한다. 내가 옳다 하더라도 그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된다고 한다. 차라리 입을 막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딴 말 못 듣게 귀도 막고 싶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봐야 하니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고민 없이 유유자적 영화나 보며 드라마나 보면서 가끔 음악도 듣고 질리면 책도 읽고 하는 인생이나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니 내가 어딜 가서 뭘 할 수 있을까.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도 다 이따위 성격..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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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영웅담에 도달하지 못한 지루함만 남긴 전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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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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