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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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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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열달을 뱃속에서 힘들게 키워왔던 자식은이제와서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며 소리치고그렇게 나이만 먹어가고─ 왁스, 중에서, 엄마한테 잘 해야겠다.
민셩 럽스타그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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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얼마 전에도 같은 제목으로 올린 것 같은 기부니가 들지만^^ 민셩이 또 민셩을 한 걸 어케 하겠음ㅠ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장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진 찍겠다구 이르케 포즈도 잡고 게다가 얼마 전에는 둘이 EDM 페스티벌에서 데이뚜도 했다죠? 민셩이 떠먹여주는 민셩러의 삶... 넘나 행벅한 더쿠의 삶인 것...ㅎ
외계통신 김동완 등장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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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바그다드 카페,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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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나름 볼만했지만 감출 수 없는 그 밋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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