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빠

diary
2023.07.23

씰팀을 보고 난 후 내 이상형

키 185cm(이상)

상체 두껍고 각진 얼굴의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키 안 봤는데 이젠 키를 보게 됨ㅋㅋㅋㅋ (아 근데 나도 여자치곤 키 큰 편임ㅋ)

 

요즘 씰팀에 빠져사는데, 블로그에 늘어놓고 싶지만 귀찮다

그냥 인스타 가서 쭉 검색해서 보다보면 시간 잘 가고 즐거움. 근데 블로그에 나열하기가 귀찮ㅇ... 저장도 잘 안 한다. 가끔 폰 배경화면용으로나 저장하고. (위의 저 사진들..)

옛날엔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하게 덕질을 했을까. 어떻게 아무도 안 보는데 움짤 만들고 긴 글을 썼지? 이젠 내 일상얘기 길게 쓰는 것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