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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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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2020년 4월 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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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명작은 명작이구나 사소하게, 주인공 연기가 너무 발연기였다는 거(지브리가 원래 성우 아닌 일반인 캐스팅 많이 하는 것을 앎에도)와 음악이 좋긴 한데 가끔 음악이 오히려 좀 튀는 경우도 있었음. ★★★★☆ 야망의 함정 톰 크루즈의 다른 법정물인 을 너무 재밌게 봤었더래서 이것도 기대를 했는데.... 호흡이 좀 느리다. 이 정도 이야기가 러닝타임 150분이 넘다니. ★★★ 디파티드 와 진짜 미친 결말... 소름에 소름에 또 소름 돋았다! 그런데 이게 원작인 와 비교당하며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는 거... 도대체 는 어떻길래.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무간도도 꼭 봐보겠읍니다... ★★★★☆ 마녀 배달부 키키 사춘기 소녀는 역시 감당하기 어려워... 내용 자체는 너무 평범. ★★★ 파수꾼 ..

Intro + 해결사 (Chapt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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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LEVEL (Chapter 4): 2019.04.30 - [like/six] - LEVEL 그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날을 위해 새 모니터를 산 거라규~! ㅎ

'Cold War'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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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쇼팽 "환상즉흥곡" 영화 중에서 남자주인공인 빅토르가 연주하는 곡. 폴란드 영화답게 폴란드를 대표하는 쇼팽의 곡이 당연히 나올 수밖에. 이 곡 나도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루빈스타인 버전을 좋아해서 수백번을 들었었다. 남주 너무 멋있었고 여주 단발로 잘랐을때 존예ㅠㅠㅠㅠ 두 사람의 사랑은 너무도 아름다웠고 안타까웠고ㅠㅠㅠㅠ 영화관에서 못 본 게 아쉽다ㅠㅠㅠㅠㅠ 내가 또 흑백에 환장하는지라, 특히 이 영화는 미쟝센이, 장면 하나하나가 정말로 아름답기 때문에(중간중간 나오는 음악들하며 음향도 너무 좋았다) 영상미에 환장하시는 분들 꼭 추천드린다. 러닝타임도 90분으로 짧기 때문에 집중해서 보기도 좋다.

YeoJeong Cho Starring in Domestic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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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Directed by. 봉준호 http://www.wkorea.com/2020/02/27/yeojeong-cho-starring-in-domestic-bliss/ 기생충의 속편? 봉준호와 조여정의 더블유 코리아 화보 밝고 신선한 세상을 꿈꾸는 부유한 여자, 하이패션으로 치장한 아름다운 그녀의 내면에 자리한 두려움, 깨끗이 청소한다고 해서 지워지지 않는 무엇. 감독 봉준호, 배우 조여정의 은밀하고 특별 www.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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