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취소표 하나를 겨우 잡고 전주로 고고씽,,,이지만 사실 전국제 이전에 팔복예술공장의 마르크 샤갈展을 먼저 예매했단 사실. 아무튼 겸사~ 겸사~~ 갔는데 이게 웬걸?? 마침 이팝나무축제를 하고 있던 것(....) 축제를 보러 온 수많은 커플, 가족 사이에서 뻘쭘하게 혼자 걸어다니는 나....사실 전시는 그냥 그랬다..;;그림을 봐야 하는데 텍스트를 찾고 있는 나.... 예술을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축제 앞의 부스들에서 대형 닭꼬치를 사먹었더니 배가 애매하게 차서 밥을 먹기엔 좀 부담스럽고 해서 카페에서 베이글로 영화시간까지 기다리기라는 영화를 봤음.나는 취소표 하나 겨우 잡고 전주 왔는데 막상 영화 보러 오니 빈 자리 왜케 많음^^???개억울했음...ㅜㅜ그래도 좋았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