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Fab.
2025
Menu
Categories
all
like
diary
Menu
Notice
Guestbook
Tags
like
1209
Posts
serenity track list
like
2017.08.17
당신에게 신화란?_앤디
like
2017.08.16
동생 삼고 싶은 형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 것 같아서 더 찰떡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renity 2
like
2017.08.16
보기는 올라왔을 때 봤는데 하루종일 뭐가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ㅠㅠㅠㅠ 며칠 전부터 계속 일이 많아서 퀘스트 진행하듯 하루를 살고 있닼ㅋㅋㅋ 어제 아니 엊그제 브이앱도 앓아야 하는데... 암튼 떡밥은 많아서 좋다 늦더라도 천천히 앓아야지
동주, 2015
like
2017.08.16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동주, 그리고 몽규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03
B
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