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like

1206 Posts

당신에게 신화란?_신혜성

like
2017.08.11
앞선 두 사람이랑 질문이 다르다는 걸 느낀 게 나뿐이 아니었네ㅋㅋㅋ 그리고 유튭에 영자막 좀 해달라는 외퀴 댓글을 봤는데ㅋㅋㅋ 유튜버들 영상마다 영자막 달아달라는 외퀴들 징징을 넘 많이 봐서 그런지 절대 호의적으로 안 느껴지네^^ 외퀴들은 영자막 구걸하지말고 스스로 한국어를 배워서 알아들으시기를^^ ...내가 이래서 유튭 댓글을 안 읽는데 스크롤을 잘못내려서 보인 첫 댓글이 이런 댓글이라니 외퀴냔들 ㅗㅗㅗ 우리는 영어 때문에 15년 넘게 고통받고도 취업하려고 쓸 데도 없는 토익이니 토스니 오픽이니 하는 것들 배우는 마당에 어우 영어권새끼들 지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괭괭대는 꼴을 보고 있으면 열불이 난다 어후 ㅅㅂ

serenity 1

like
2017.08.10
9월 5일이 머지 않았구나 시간이 참 빠르네 말복만 지나라 말복만 지나라 하고 있었는데 벌써 내일이 말복 ㄷㄷ 겨우겨우 입추까지 허덕대면서 버텼는데 역시 '입추'는 '입추'인지 입추 때부터 거짓말처럼 밤에는 좀 살만해졌다. 이제 잘 때 거실에서 자지 않고 방에서 선풍기 안 틀어도 잘 수 있을 정도가 됐음. 오빠의 저 목티가 지금은ㅋㅋㅋㅋ 좀 어색하지만(방금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떴...) 9월 5일쯤 되면 어색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지구의 이상기온현상으로 봄과 가을이 급격이 짧아지고 지나치게 덥거나 지나치게 눈이 많이 오거나 하는 등의 여름겨울이 극단적으로 돼가고 있지만 사실 찬찬히 살펴보면 가을은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에게 신화란?_김동완

like
2017.08.09
역시 말 잘해ㅋㅋ 그리고 말도 빠르지 듣다보면 가끔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도 들어서... 혹시 자기계발서 제안 같은 거 안 받아봤을까?

당신에게 신화란?_이민우

like
2017.08.07
나는 오빠가 좋다 - 신컴이 휴식기 떡밥을 챙기다니;; 위기감을 느끼긴 느낀 건지 다른 심경의 변화가 온 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간간히 떡밥 하나씩 던져주면 고맙겠음ㅎ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302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