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like

1206 Posts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like
2016.12.20
-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를 이 영화까지 해서 3개째 보게 됐는데 3개 다 보고 나서 든 한결같은 생각은 어쩐지 감히 개인적인 감상을 쓸 필요가 없게 영화를 만들었다랄까? 시각이 여기도 저기도 치우치지 않은, 너무 담백한 시각에서 보기 때문에 잡다한 개인적인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어 보인다. 중립적이라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단적으로 쓰자면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삘이 난다. (이 영화는 특히나 더더욱.) - 그럼에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성향이 의식돼서인지 은연 중에 미국 짱짱맨이라는 게 느껴져서.... 모병할 때 이 영화 뙇 틀어주면 모병 잘 될 것 같다 - 이거 보면서 자꾸 의 로켓이 보고 싶어졌다. 이 영화 속 브래들리 쿠퍼가 맡은 크리스는 단단한데 아슬아슬하고 처절하고 고달픈 단단함이라..

Orange

like
2016.12.15
사진 너무 좋다....♡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

like
2016.12.08
오빠들은 내 세상도 밝게 만든 사람들이야

라라랜드, 2016

like
2016.12.07
라라랜드 보고 왔는데 요즘 지치고 힘든 나한테 단눈(?!) 같은 힐링영화였다ㅠㅅㅠ 내용은 별 거 없었는데ㅋㅋㅋ 노래하고 춤추는 거 보고 있으니 즐겁고 색감도 넘나 이뻤고 곳곳에 연출이 유쾌했음—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글고 엠마스톤 개상크미!!! 완전 상크매!_! 가필드 부롭따ㅠㅠㅠㅠ (아직 잘 사귀고 있는 거 맞겠지?)—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찾아보니 둘이 깨졌다칸다 (동공지진)—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피곤하고 추워서(...) 안 볼까 했는데 보고 오길 잘했따ㅠㅠ 영화 시작하자마자 기분 나아졌자나 우울한 거 괜차나졌자나💕💕— 해맑 (@iamspri) 2016년 12월 7일 이 감독 전작 위플래시는 볼 때 조금 힘들었는데ㅋㅋㅋ..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302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