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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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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Mischa Barton - Vol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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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틔터 인장 바꾸려고 사진들 뒤지다가 예ㅔ전에 저장한 미샤 바튼 화보를 발견. 2012년 미샤 바튼의 화보라고만 아카이빙 해놓고 무슨 잡지 화보인지는 써져 있지 않아서 최초로 저장했던 다음 영화의 포토 게시판의 헐리웃 코너로 가보려는데 분명 얼마 전까지 그대로였던 다음 영화가 개편돼서 포토 게시판이 실종....; 여기서 게의치 않고 구글 이미지검색으로 가지고 있던 화보이미지 하나하나 다 검색 때려본 결과 2012년 볼트 매거진의 12월호(혹은 11월호?) 커버샷인 걸로 확인됐다. 하하핳;;; 평소엔 의욕 제로면서 이런 데에 꽂히면 무조건 알아내야 하는 편이라 ㅋㅋㅋㅋㅋ;; 블랙 일색의 모던한 스타일에 분위기를 한 톤 가라앉히는 흑백화보라서 굉장히 취향 저격. 웬만하면 괜찮은 포토슛 한두 장만 저장하는 내가..

Good Bye,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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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허허허허허유ㅠㅠㅠㅠ 이제 알았어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ㅠ 캐슬이 끝났다네요..... 7시즌 이전부터 쭈욱 '박수 칠 때 떠나라'를 주장했던 팬이긴 하지만 막상 또 떠난다니 아쉽고 섭섭하고... 흡흡ㅜㅜ 최근 캐스켓에 대한 애정이 많이 사그라들어서 그런지 더더욱 미안함... 캔슬 당한 거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해요....ㅠㅠ 거기에 더해서 캐슬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 피날레 했는데 18화부터 다른 드라마들과 함께 잔뜩 밀려있음ㅠㅠ 조만간 꼭 다 봐야지... 가십걸 척블 커플 이후로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 커플이었는데... 8시즌이니까 거의 5년 넘게 좋아했는데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시간 So many emotions in just two minutes... 😨😭😮😍 https:..

아메리칸 셰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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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맛있는 음식은 세상을 춤추게 한다

곡성,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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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간만에 무서운 게 보고 싶어서 이전부터 눈독 들이다가 간 건데, 공포도 아주 약간 들어있긴 하지만 무서운 것보다 징그러운 게 많은 편이다. 긴장의 끈을 놓을 틈을 주지 않고 영화는 시종일관 달려가며, 중간 중간 감독이 의도한 트릭이 관객들을 함정에 빠트려 놓지만 포스터에 쓰인 대로 "절대 현혹되지 말"기를. 재밌었고, 소재도 신선했고, 빈틈없는 연출, 흠 잡을 데 없는 배우들의 연기가 환상적으로 잘 버무려진 영화였다. 다만, 이 영화의 최대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길다"는 점. 156분. 감이 잘 안 잡히지만 무려 2시간 36분의 긴~ 영화니,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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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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