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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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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DU DU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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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뮤비 센스있게 잘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구 신혜성 생일추카해!!!!!!!!!!!!!!!!!!! (와장창)

어떤이의 꿈,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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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뭐랄까...; 좋은 배경에 괜찮은 주제인데 주제와 인물에 집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 락페 기념 영화긴 하지만 락페가 영화의 공간적인 배경으로만 나왔어야 하는데 오렌지렌지(여기서 보다니 반가웠으나!) 노래가 한 곡이나 다 나오질 않나;; 주인공들 락페에서 노는 건 왜 이렇게 많이 나오며 지나가는 관객들 왜 자꾸 보여줘ㅠㅠ 그런 건 쬠만 보여줘도 돼!! 주제에 집중해!! 인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해줘!!! 어쨌든 아쉬웠음... 그리고 음향...ㅡㅡ;; 어떨 땐 마이크가 켜져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잘 안 들리기도 했고, 지나치게 크게 들릴 때도 있었고 장면전환할 때 나오는 락페 소리는 너무 크고 거칠고.. 음향 좀 짜증났음. 허허허헝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이러는 거야ㅠㅠㅠㅠ 허헝허유ㅠ feat. 뒤..

adele, when we wer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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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007 스펙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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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다니엘 크레이그 수트간지☆★ 맨 아래 스틸컷처럼 본드 특유의 포즈가 있는데, 와 진짜 나올 때마다 개지림ㅎㄷㄷㄷ 레아 세이두도 존예긴 했지만 크레이그의 존재감과 수트간지를 못 이기더라. 게다가 개인적으로 본드걸 중에 에바 그린이 가장 쇼킹하고 인상적이어서... 내용은... 그냥 그랬다. 로튼 평점이 별로 안 높길래 기대감 낮추고 봐서 그런지 그냥 그랬음. 초중반까진 분명 재미나게 봤는데(...) 크레이그가 비판적으로 봤던 본드의 (시도때도 없는) 여성편력이 "제임스 본드"라는 캐릭터를 아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중간 중간마다 이야기를 끊어먹는 역할을 하는 커다란 단점이... 하도 그러니까 나중엔 좀 짜증날 정도였다. 이 부분 좀 어떻게 해야 할 듯... 카지노로얄, 퀀텀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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