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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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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케이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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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짧다... 근데 둏다....

페니 드레드풀 시즌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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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피날레에서 인상깊었던 장면 움짤 만드려고 했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포기 그러고 보면 페니드렏풀의 '피'는 굉장히 질척거리면서도 우아(?)하게 표현되는 것 같다. 아름답지만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는 장치랄까. 에바 그린 쫀예!!!! 볼만한 피날레 recap: http://t.co/B3TNHyyStb - 셈베네ㅠㅠㅠㅠㅠ 아 셈베네ㅠㅠㅠㅠㅠㅠㅠ..... - 1시즌: 시작과 연결, 2시즌: 바네사편... 이었다면 3시즌은 이든의 편인가? - "빅터"란 캐릭터는 고통 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배우로 생각하면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 배우는 내 취향인데ㅠㅠ 고통에 허우적대며 약을 주사하는 모습을 보면ㅠㅠ 하지만! 그가 과학이라 주장한 생명윤리를 더럽힌 그 죄는, 죗값을 두고 두고 치러야지. 그런 면에서 괴물 같은..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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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75768 우왕♡♡♡♡ 헤헤헤헤헿

마지막 사중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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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관계, 인생, 불협화음, 합주 재스퍼 현악 4중주단, 베토벤 현악 4중주 14번 Op.131 베토벤은 각 악장 끝에 쉼 없이 연주하라고 명시했어. (중략) 연주자에게 이렇게 오래 쉼없이 연주한다는 건 각 악기들의 음률이 맞지 않게 된다는 의미야. 한 마디로 엉망진창이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연주를 멈출까? 모두가 불협화음이어도 필사적으로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해야 할까? ─ 영화 中 피터 미첼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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