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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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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캐스켓의 밀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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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전부터 이건 다시 만들어야지 다시 만들어야지 했는데 마침 짬이 나서 오랜만에 507 다시 봤다^.^ [특종] 캐스켓 밀회 5시즌에서야 드디어 둘이 마음 확인하고 사귀게 된 거였을 듯. 반장님 모르게 사귀느라 사소한(?) 스킨쉽에도 조심조심 "Thank you" 아 베켓ㅜㅜㅜㅜㅜ 쫀예ㅠㅠ 승리의 하이파이브 네네 그럽죠 베켓님이 오라시는데 당연히 가야죠 개인적으로 베켓 미모는 3-4시즌이 절정이라 생각했는데 4시즌에서 너무 고생했는지 5시즌에 베켓이 팍 늙어버려서ㅜㅜ 안타까웠던 기억이 아직두 생생한데 이렇게 다시 보니 베켓 미모 그래두 꽃미모네ㅎㅎ 앞머리 올려서 핀으로 고정한 것도 귀염귀염 이렇게 한동안 뜸했던 캐스켓력을 충전해 봅니다...^.^ 막시즌이 될지도 모를 8시즌을 기다리며...☆

새벽 2시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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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츠비 에레즈, 슈만 "Kinderszenen (어린이 정경)" 3번 "Blind Man's Bluff" Op.15 드라마에서 언뜻 들은 이 곡을 찾다 찾다 못 찾았었는데 한번 들어볼까 했던 곡에서 우연히 찾아냈다. 15분 짜리 곡 중간에 50초 정도로 있으니 못 찾지... 앞으로도 리스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흐마니노프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케르초 가만 생각해 보니 올해는 거의 클래식만 올리는 것 같다... 그렇다고 클래식만 듣는 건 또 아닌데;;;

케이콘 인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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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역시 그렇게 짧을 리가 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그러치ㅠㅠㅠㅠㅠㅠ (는 별 생각 없었지만...;;) 나 재생버튼 누르고 25초만에 심장 부여잡았자나 아 내 심장...ㅠㅠ 민셩존좋♥ 마주치는 눈빛이... 설레여/ㅅ/ 엘에이! (콕) 엘에이! (콕콕) 보고 또 보고 난 오빠들 웃는 게 좋더라*(^ㅅ^)*

Matteo Dar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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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오랜만에 또 맨밍아웃 근데 이 얼굴 보고 있자니 맨밍아웃 안 할 수가 없자나여 얼빠지만 얼빠가 될 수밖에 없자나여 분위기 있는 이태리 미남이에여 개씹존잘이져 웃으면 귀염둥이가 되구용 이때리에서 계약서에 싸인하던 사진 고개를 숙여도 잘생김이 낭낭하게 묻어나신다;;;;;;;; 저 자켓;;;; 다소곳하게 펜을 쥔 왼손 야무지게 종이 잡은 오른손 그리고 쭉쭉 이쁘게 뻗은 손꾸락 다 좋자나여 어뜨케 하나하나 다 잘생김이 묻어나오냐;;;;;;;;;;;;;;; 며칠을 기다리게 하더니 드디어 한쿡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오피셜 뜬 다름이 다소곳하게 두 손 모으고 이쁘게 사진 찍은 거 보세여 존잘이기도 존잘이지만 포즈하며 웃는 거 하며 순딍_순딍ㅠㅠㅠ 귀염귀염 쫀귀!! 내 꺼 하면 앙대겠니? 내 꺼 해라♡♡♡♡♡ 끄응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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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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