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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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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House of Cards Open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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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시즌 1 (2013)시즌2 (2014) 미국 정계의 중심지인 워싱턴의 명소들을 따라가는 긴장감을 조성하는 음악잘 들어보면 시즌1과 시즌2의 음악도 미묘하게 다르...ㄴ 것 같다..;;; 아.. 하오카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 작년에 케빈 스페이시 에미상 탔어야 했는데! 작년에 누가 탔지? 뉴스룸 남주가 타갔구나... 아쉽다. 올해도 노미에는 들었는데 과연.

season 2 fina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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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오빠 할롱? ........히히히... 나도 막 웃어 이때 카메라가 막 위아래로 흔들렸다 왜 그러셨쎄여? 섹시 웨이브 아니었나요... 하휘동만 섹시한데..? 뎨둉함다(__) - 마지막이라고 전체적으로 클라쓰가 ㄷㄷㄷㄷㄷ (어차피 춤 볼 줄을 모르지만은) - 그러나 뻔한 결말 - 오빠 수고했어여ㅎㅎ 최수진&김설진, 헨델 "Lascia Cho'lo Pianga" 클라쓰....... - 그래도 댄싱나인 최고 무대는 역시 기억상실. 보면서 블루팀 심사위원들처럼 나도 기립할 뻔ㄷㄷㄷ

내 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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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어딨니... 보고 싶다..... 그나마 어제 할 예정이었다는 엑...소.... 뭐 어쩌구 저쩌구 기다렸는데 다음 주에 나오는 모양...^^ 휴..

민셩을 빙자한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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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새벽에 라스 다시 보다가 완디 재캡처를 하면서 이 장면도 끼워서(?) 캡처해 봄~~ ~~다른 밀린 건 기약이 없음... 하하.....하...하ㅏㅏ..하하~~ 재캡처는 요기 ▷▷▷ http://mmmikang.pe.kr/587 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아주 간단한 것만으로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데 그것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게 참.... 내가 이 구역의 엄청난 불효자식인데...ㅠㅠ 흡... 아.. 음... 에휴.... 마음 같아서는 이따~~~시만한 궁전(?) 같은 거 지어주고 싶고, 고생 그만 하시게 돈도 막 쥐어드리고 싶지만, 정말 기본적인 것조차 못하고 있는데 그 이상은.. 그나마 요즘엔 불평 없이 내 할 일 하고, 괜히 말꼬리 잡아서 서로 기분 상하게 하진 않고 있으니 다행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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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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