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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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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18~19 품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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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이거 본방 땐 별로 재미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완전 개꿀잼!!! 왜 그러는 거죠...;;;;; 밑에 글만 싸놓고 캡춰 채워놓지도 않은 글들은 내비두고 또 글 파버렸네...-.- 제가 뭐 그렇져;;;ㅋㅋㅋㅋㅋㅋ 앞으론 다 안 채워놓으면 글 공개 안 하는 걸루...... 근데 당분간 캡처할 것도 없을텐데 뭘(...)ㅎㅎ 이 오빠는 왜 이렇게 잘 생겼을까......? "떼죠" 럽미텐더...가 뭐죠?? 나도 분명 아는 말인데 어디서 나온 건지 몰겠다;;;; 뭐야... 왜 이렇게 달달한 건데...........-//- 샤샤샤샥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갭모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쳐놓고 당황한 진이업빠 (잠시 당황했으나 핑크 풍선이 시야에 나타나자 다..

Mozart in th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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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타이틀 시퀀스가 없어서 특별출연한 조슈아 벨(바이올리니스트)의 짤로 대체 "애프터"와 함께 2월에 아마존에서 공개한 드라마 시리즈의 파일럿이다. 사실 파일럿이 떴던 2월에 이미 봤었는데, 이번에 고화질로 다시 한 번 봐봤다. 처음 떴을 때,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드라마길래 내심 기대를 좀 했었는데, 막상 파일럿 보고 나서 조금.... 조금 많이.... 실망했었다;;;;;;;; 특히 맨 처음에 나왔던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가 너무... 별로여서(....) 거기서 내 점수를 다 깎아먹었었다^^;; 장면 좀 넘기다보면 일부러 그렇게 연주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하필 이게 첫장면이라 첫인상에서 마이너스...-_-;; 그것도 2월에 처음 볼 때만 그랬고, 이번에 다시 보니까 신경이 안 쓰이긴 했..

신화, Sure I Know (이별...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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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신혜성 목소리 ㄷㄷㄷㄷㄷㄷ 왜 영어제목이랑 한글부제랑 바뀌었다고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았을까....

개호감-개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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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d : 당신은 어느 외딴 섬에서 눈을 떴습니다. 앞에 상자가 있군요. 그 안엔 뭐가 들어있나요?f : 상자 크기가 얼마나 되죠?d : 그냥 떠오르는대로 말하면 됩니다f : '시몬스' 원래도 초반에 피츠랑 시몬스랑 호감이었는데, 최근 들어 호감의 수준을 넘어서서 개호감상태가 돼버렸다 ㅋㅋㅋ 자꾸 시몬스가 스태플릿인가 뭔가 하는 말뼉따구 같은 놈이랑 엮이니 요즘 심기 좀 불편한 피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이 잘 돼서 달달달 꽁냥꽁냥 거리는 거 빨랑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되면 "like" 카테고리에서 볼..수도..?) 그리고 단기간에 최고, 최악으로 혐오하게 된 워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놈 면상 보는 것조차 싫어서 볼 때 막 스킵하면서 봤다ㅋㅋㅋㅋㅋ 아니 19화 워드 분량 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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