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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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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Posts

시즌2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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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비음 섞인 "멍충아~~"에서 따사로운 애정이 느껴지네여... 이 오빠들 노는 거 보면 참ㅋㅋㅋㅋㅋㅋ구ㅣ여움ㅋㅋㅋㅋ 아 짜장면 아 탕수육 중국음식 안 먹어본 게 어언 몇 달인가.......... 하...;

Who the fuck do you think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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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나르시스란 캐릭터 진짜 개위선자. "박사"란 호칭에 집착하고,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마치 성인군자처럼 구는데 뒤에서는 마피아랑 거래해서 헤로인 팔고 자기가 지켜준다는 사람들을 다 약쟁이로 만드는 아주 못돼 처먹은 놈임. 처키 화이트도 딱히 착한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르시스처럼 앞에서 점잖은 척 하거나 좀 배웠다고 나대지는 않는다. 근데 나르시스는 왜 흑인들을 리비아인이라 부르는 거야? 이번 화(4x10)도 완전 꿀잼이었다!! 아 근데 마가렛 낯짝 좀 안 보이게 해라 ....이제 이번 시즌은 두 화밖에 남지 않았구나...ㅠㅠ

으헑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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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하앍하앍 일라이자...........^//^ 그리고 이번 화(1x06)가 제일 꿀잼이었음!

시즌2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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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일라이는 임누가 더 잘 길들이는듯..-_-;; 이런 거 조음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나운서 이름이 뭐였더라? 빅웃음 주시네여...ㅋㅋ 보다가 조금 어이 없었던 게;; 아무리 종편이라지만 지상파인데 대출광고 내보내도 되는건가? 종편 클라쓰 ㄷㄷ해. 신방은 이제 기대라는 것 자체를 내려놓고 보니 그럭저럭 볼만한 듯... 깊이 생각하면 또 머리 아프지만. 어휴. 계륵 같은 신방.. 그리고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주제 하나로 2화(1박 2일)씩 진행하는데, 확실히 오빠들끼리 이것저것 잡다하게 도와주고 하는 첫째날은 재미가 있는데, 작정하고 도와주는(??) 둘째날은 재미요소가 떨어진다. 포맷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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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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